https://www.dnews.co.kr/uhtml/view.jsp?idxno=202311231417428110436
이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하고
쾌적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
이달 21일에는 서초구에 위치한 성뒤마을에서 ‘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’을 진행했다.
2013년부터 진행된 이 행사는 기부금전달 및 연탄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
김호윤 기자 khy2751@